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모사(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협동전 임무]] == [[아바투르/협동전 임무|아바투르]]가 사용한다. 래더가 아닌 '''군단의 심장 캠페인''' 스펙으로 나와서 공중 일반 공격이 가능하고, 래더 스펙의 납치, 마비 구름과 [[가브리엘 토시|토시]] 기반의 흡수, 그리고 기생 폭탄을 사용할 수 있다. 마비구름은 아군 유닛에 일절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심지어 적들은 공격이 원천 봉쇄되며, 광역 슬로우에 걸린다. 여기에는 혼종도 얄짤 없다. 여기에 공허의 유산이랍시고 기생 폭탄이 '''하향 이전의 스펙'''으로 추가되어 그야말로 지상 공중 완전체. 기술 업그레이드가 단 하나도 없어 '''4개 기술 모두를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추가 업그레이드가 제공되는데 이 업그레이드도 사기 소리가 나오게 한다. * 모든 스킬의 시전 사정거리가 4만큼 증가 * 납치의 기절 시간이 5초로 증가 안 그래도 적당히 모이기 시작하면 좀처럼 죽지 않는 아바투르의 병력인데 살모사가 더해지면 말 그대로 무적이 된다. 생체 물질과 함께 아바투르가 유닛 강화형 돌연변이원의 하드 카운터로 활약하는 주 이유. 앞에서 탱킹하는 바퀴를 마비 구름으로 보호하고 사정거리 밖의 유닛 및 대형 유닛은 납치로 끌어와서 기절시키고 대공은 기생 폭탄으로 해결하고 에너지 문제는 흡수로 해결하는 협동전 최고의 완전체 마법 유닛. 아쉬운 점은 협동전은 일반적으로 최대 4가스밖에 캘 수 없어 많은 숫자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포식귀의 존재로 기생 폭탄이 상대적으로 잉여가 되기 때문에 지상에만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심지어 생체 물질의 효과에 에너지 재생이 들어가 있어 후반부에는 흡수조차 필요없어지기도 한다. 조금 신경을 써준다면 바퀴와 살모사만 왕창 모으는 조합도 가능하다. 이 조합을 "바모사"라고 한다. 가장 많이 돌아가는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지상군과 살모사만 써도 무난하게 간다. 아몬의 살모사는 캠페인 능력치를 그대로 보유한다.[* 다만 처음에 등장했을때는 래더 성능으로 나왔으나 아바투르가 사령관으로 참전하자 패치로 캠페인 성능으로 바뀌였다.] 대신 아바투르의 살모사 업그레이드를 따라가지 않는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라는점. 하지만 갈귀랑 함께 나와주는 탓에 공중유닛은 풀스택 포식귀나 해적선 떼거지 아닌 한 봉인이고[* 이 둘은 협동전에서 1, 2위를 나란히 하는 역대 최강 공대공 유닛이다. 물론 해적선이 아무리 좋아도 떡장갑인 유닛들에게는 꽤나 애먹는다. 해적선은 사거리도 짧고 물몸이라 마비 구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어서 썩 상성이 좋지는 않다. 혹은 자가라의 경우 맞갈귀로 공중을 상대할 수도 있다. 특히 포식귀는 생체 물질 100 스택을 찍으면 체력이 1000이라 갈귀 떼의 공격은 간지러우며 범위 피해로 모조리 쓸어버린다.], 지상도 마비 구름 탓에 까다롭다. 마침 이 살모사가 나올 때는 지상군도 변형체+[[더블링]]이다. 일명 [[살변갈링링]]. 문서에서 이 조합의 악명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제대로 대처를 못하면 납치로 고급 유닛을 빼앗기고 마비 구름에 갇힌 아군 유닛에 더블링이 달려드는 기가 막히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3.1.3. 패치 이후로 협동전 적 살모사에게 기생 폭탄이 추가되었다. 이 때문에 공중 유닛을 주로 사용할 경우 살모사가 주의대상이자 저격대상 1순위가 되었다. 기생 폭탄 맞은 유닛을 재빨리 빼는 컨트롤을 하지 않으면 바이킹, 밴시, 망령, 불사조, 해적선, 공허 포격기, 정찰기, 뮤탈리스크 등이 몰살되는 수가 있어 저그 조합이 걸렸을 경우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 아군의 경우에는 [[아바투르/협동전 임무|아바투르]]가 사용 가능한데 캠페인의 마비 구름과 래더의 기생 폭탄이 전부 사용 가능한데다 납치의 사거리와 기절시간이 길어지는 전용 업그레이드들까지 생긴 완전체가 되었다. 다만 이 영향인지 원래는 흑구름만 쓰던 적 살모사도 마비 구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6.2.24일의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3.1.3 패치 노트"로 인해 [[협동전 임무]]에서 아몬의 병력으로 나온다. [[암흑 집정관]]과 같은 마법 유닛을 땡겨오거나 [[울트라리스크]]나 [[토르(스타크래프트 2)|토르]], [[변형체]]와 같은 거대 유닛을 적진 한가운데로 납치해가므로 주의. 이후 패치로 울트라리스크의 광란 효과가 제대로 적용되면서 살모사가 울트라리스크 배구를 하는 꼴은 안볼 수 있게 되었다. 납치도 납치지만 살모사의 기생 폭탄 역시 상당히 강력한데, 보라준처럼 다수의 공중유닛을 운영하는 사령관의 경우 엇 하는 사이에 광물, 가스가 5000씩 날아가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 높은 난이도의 공격임무의 경우에는 상대가 굳이 살변갈링링이 아니더라도 상대 기지에 살모사가 2~3기씩은 꼭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자. 여담으로 아바투르의 살모사는 자신 뿐만 아니라 데하카와 스텟먼을 제외한 저그 사령관의 유닛들에게도 컨슘을 사용 할 수 있으며 모선 같은 영웅 유닛을 납치 할 수 있는 래더와는 달리 영웅 유닛 자체를 납치 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